P.ACE 챌린지 인증 방식

<aside> 🧙🏻‍♀️ P.ACE 챌린지의 미션 인증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
1. 주차별 적용사례 모음 선택

주차별로 미션 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입니다. 아래 이미지와 같이 “적용사례 > OO주차 적용사례 모음” 을 클릭합니다.

ex) 1주차 숙제 페이지 접속 방법

2. 작성자별 개인 페이지 선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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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문구를 클릭하시면 사이드 보기에서 바로 작성이 가능합니다. 아래 빨간 네모로 선택된 부분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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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작성이 완료되면 상태를 **“완료”**로 변경해주셔야 미션이 인증됩니다! 꼭 상태를 변경해주세요!)
``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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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고] 전체 페이지 또는 새 탭에서 열기를 원하실 경우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 후 옵션을 선택하신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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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내용 입력

예시)

● 사례 플랫폼 서비스명 : 스피킹 맥스 - 점수 채점

● 사례 선정 이유: 1회차에 공부한 사용자 행동 유도 방법 중 '자이가르닉 효과'와 '목표그라데이션'효과를 잘 사용한 사례라고 생각되어 선정함

● 사례 상세 내용:

스피킹 맥스는 하루의 목표 학습량이 있습니다.

이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으로 총 5강 정도의 학습을 수행하며 점수를 채워나가야 합니다.

(1) 각 강의 수강의 점수를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자이가르닉 효과가 사용되었습니다.

아래 화면 상단에 Score가 퀴즈 등을 수행할 때마다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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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한 강의가 다 끝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완료된 모습과 학습 결과가 바로 제공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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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그렇게 5개의 강의를 하나씩 채워 나갈 때 마다,

일일 학습 목표 대비 몇점을 채웠는지가 제공되며, 목표에 점점 다가갈수록

달성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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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활용에 대한 한마디 코멘트 ✅ 학습과 같이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활동을 독려할 때에는 자이가르닉 효과를 활용하여 현재의 프로그레스를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 ✅ 또한 이제 동일한 작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부여될 때 더 스퍼트를 낼 수 있는 '목표 그라데이션 효과'를 활용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유도 가능 ✅ 특히, 스피킹 맥스처럼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한 플랫폼을 기획할 때에는 한 사용자에게 독려되는 1회 사용량을 정해서 이를 달성케 할 때에 두 효과를 적절히 사용하면 원하는 활용을 유도하는데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됨

4. 완료!

여기까지 수행하시면 숙제 완료!

간단하죠?!

스터디가 있는 수요일 오전 10시까지 상태가 “완료”로 변경된 숙제에 대해서는 확인 댓글을 남겨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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🏃‍♂️챌린지 인증하러 가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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